엄마랑 옷 사고, 샤브샤브 먹고 왔어요
비뇨기과도 갔다왔어요( 이젠 밤에 1번도 안 깰 때가 있어요!! 우와!! ) 그리고 엄마랑 청바지 사고( 띠꺼운 경험 받고 ) 샤브샤브 뷔페도 갔다왔어요.
옷 살 땐 기분이 조금 잡쳤지만, 그래도 엄마랑 밥 먹고 걷다 오니까 행복하네요 ㅋㅋㅋ 엄마랑 손 잡고 다니니까 넘나 좋음 ㅎㅎ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랑 손 잡고 걷는게 짱이라니까( 내 언젠가 형이랑 손 잡고 걷고 말거야 )
수공강이라 행복해요 ㅋㅋㅋ 오늘 나름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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