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우매함의 봉우리 위에 서 있는 느낌
또또 학교에서 행정법 강의 쬐~끔 들었다고 우매함의 봉우리 위로 간 느낌이에요. 저건 뭐냐고요? 형이 준비하는 시험이요. 되게 과목들이 재밌어 보이지 않습니까?
뭔가 이거저거 다 공부해보고 싶네요. 피셋도 무서워하는 주제에 ㅎㅎ... 집안 상황이 말이 아니라 그냥 고시준비도 못할 판인데. 뭔 자신감으로 소수직 중에 소수직에 관심을 가지는건지.
고시한다면 재경직할건데... 법도 재밌어 보이네요. 빨리 취업해서 혼자 공부하던가 해야겠어요. 제 인생을 티오 너무 적고 처음 배우는 과목에 태울 순 없으니( 그냥 형이 대단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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