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의 추후 계획
웹서비스 분야: ENX에서 그대로 진행.
더이음을 앱 개발 및 출시->마게 대폭 개선->오픈마켓 기능 활성화->검색 서비스 도입으로 종합포털화하여 친민주 종합포털로 키울 예정입니다.
또한 후술될 언론 자회사를 포함한 ENX 계열/관련사들의 웹사이트들을 개발/관리할 예정입니다.
언론: 2025년부터 언론 자회사 설립하여 이관
더이음 정치사이드,일반사이드 채널을 더욱 활성화하여 2027년~2030년에 종편을 타 업체와의 협력등으로 출범시킬것을 검토하고있습니다.
일단 생각중인건 이정도..?
사장직 물러나기전까진 일단 이정도까진 실현시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