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원 3 보결선거, 입헌민주는 모두 우세… 요미우리 조사

요미우리 신문사는 28일 투개표의 중의원 도쿄 15구, 시마네 1구, 나가사키 3구의 3 보궐 선거에 대해서, 전화 여론 조사와 취재를 기본으로 정세를 분석했다. 자민당이 유일하게 후보를 옹립해, 여야당 일대일의 구도가 된 시마네 1구에서는 입헌민주당 후보가 선행해, 자민 후보가 고전하고 있다. 입민은 3보선 모두 우세하다.

시마네 1구(마츠에시등)는, 입민의 가메이 아키코씨를 자민의 니시코리 노리마사씨(공명당 추천)가 쫓는 전개가 되고 있다. 가메이씨는 입민 지지층의 9할, 일본유신회 지지층의 7할강, 무당파층의 4할강에 침투. 니시코리씨는 자민 지지층의 7할, 공명 지지층의 7할을 굳혔지만, 무당파층의 지지는 1할에 머무른다.

야당이나 제파, 무소속 후보 9명이 입후보한 도쿄 15구(도쿄도 고토구)에서는, 입민의 사카이 나츠미씨가 한발 리드해, 유신의 가나자와 유이씨(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 추천), 무소속의 스도 겐키씨, 무소속의 오토타케 히로타다씨(국민민주당 추천)가 계속 되고 있다. 사카이씨는 입민 지지층의 7할을 굳혔다. 무당파층은 4할강이 태도를 결정하지 않았다.

나가사키 3구(나가사키현 오무라시 등)는, 입민의 야마다 가쓰히코씨(사민당 추천)와 유신의 이노우에 쇼이치로씨(교육 추천)의 야당 대결이 되고 있어 야마다씨가 우위에 서 있다. 야마다씨는 입민 지지층의 9할약을 굳혀 무당파층의 5할약, 자민 지지층의 4할약에도 침투하고 있다.

조사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무작위로 작성한 번호로 전화를 거는 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자의 합계는 204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