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일반 어쩌다보니 엄마랑 바지 공유하게 됨 문통최고 10달 전 179 1 2 엄마 바지가 맞는 몸이 되어버려서 ㅋㅋㅋ 오늘도 엄마 바지 입고 호르몬 맞으러 서울 병원가는 중입니다. 하긴, 살이 얼마나 빠졌는데. 허리 30인 청바지가 아주 잘 맞네요 ㅎㅎ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n} '챗GPT 아버지' 진짜 아버지 됐다…'동성결혼' 올트먼 득남 광장 {n} 새로운 극우의 시대야 뭐야 광장 {n} 캡틴아메리카 미국 국적 아닌 것으로 밝혀져... ㄷㄷ 광장 {n} 유튜브를 막아버리던가 해야지 광장 {n} 아씨 아이돌 영상 보다가 2시간 지남 {n} 제목 너무 잘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누를 수가 없게 {n} 아니 천 원은 좀 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한 잔 값도 안 {n} 법을 모르는 자여.... 스스로 수사기관으로 가다니... ㅋㅋ {n} 건드려도 꼭 오방신기 노래를 건드려요... 하여튼. 이래야 스 {n} 스벅 가볼까 했는데 쿠폰 없으면 7천원을 넘어서..ㅠㅠ 부득이 신고공유스크랩 2 추천1 비추천0 zerosugar 1 키가 크시니 긴바지는 어렵겠지만 반바지는 ㄹㅇ 공유 가능하시겠네요. 엄청 마르셨네 24.04.27. 12:28 댓글 문통최고 글쓴이 1 zerosugar 맞아여 ㅎㅎ 하 말랐다는 소리가 듣고 싶었어요 ㅋㅋㅋ 24.04.27. 12:28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댓글 새로고침cmt alert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