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비례 입헌 25, 자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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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원 선거가 이루어진 경우 비례대표로 어느 정당에 투표할지에 대해서는 입헌과의 답변이 25%(작년 8월 조사에서는 10%)로 가장 많고 자민은 15%(동 21% )이었다. 유신은 12%(동 21%), 공산당은 8%(동 5%), 레이와 신선조는 6%(동 8%), 국민민주당은 4%(동 6%), 공명은 3%(동 3%)였다.
입헌이나 유신, 공산 등 자민 이외의 주요 정당 지지층은 90% 전후가 지지정당에 투표하겠다고 답했지만, 자민 지지층에서 자민에게 투표하자는 사람은 약 8할이었다. 무당파층의 비례투표처에서 가장 많았던 것은 입헌의 20%로 유신은 7%, 자민은 4%였다.
자민은 4월의 중원 3보결 선거(도쿄 15구, 시마네 1구, 나가사키 3구)에서 부전패를 포함해 전패. 키시다 총리는 총재선에서의 재선을 향해 중원 해산·총선거의 타이밍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대로 중원선에 임하면 자민은 강한 역풍에 휩쓸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