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박지현 옹호로 비춰졌나보네요
저도 박지현 하루빨리 쳐냈으면하는 입장이긴한데..
40대 민심이반 원인은 청문회가 클것이다가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본의아니게 그분 옹호로 비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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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22.06.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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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사람 비판이냐 옹호냐 굳이따지면 옹호라
22.06.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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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청문회가 크다고 생각해요. 실제로도 청문회 이후로 당 지지율이 확 꺾이기도 했고요. 박지현의 지선 패배 기여를 굳이 따지면 1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뭐 옹호하든 말든 개인 의견이죠. 옹호한다고 이상한 놈 만드는 게 잘못된 분위기 아닐까요.
22.06.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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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y8
공감합니다. 특정 정치인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는 건 개인의견이자 개인의 자유인데, 지금 분위기는 박지현 옹호하면 큰일나는 분위기네요.
22.06.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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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막말로 이준석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박지현 옹호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분위기니..
22.06.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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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인원들이 대거 검찰선진화에 힘쓰던 사람들이라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죠. 안타까울뿐입니다.
22.06.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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