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케 지사 「교대」 42% 「계속」 24%, 지지·불지지는 길항

현직의 고이케 유리코 지사도 3선을 목표로 출마할 의향이 보도되고 있다. 도지사 선거에서는 2기 8년의 고이케 도정에의 평가나 그 계속의 시비가 추궁당하는 것과 동시에, 다가올 중의원 선거의 「전초전」으로서도 자리매김할 것 같다.
그래서 이번, JX통신사에서는 5월 18일·19일의 2일간, 도쿄도내의 유권자 2299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사용한 독자 조사를 실시했다. 회답은, 연대나 성별이 총무성에 의한 최신의 인구 추계의 비율에 가까워지도록 회수했다.

이번 조사에서 도내 유권자에게 고이케 지사를 지지할지 여부를 물은 결과 지지한다 어느 쪽인가 하면 지지한다고 한 사람은 합계 33%였던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 어느 쪽인가 하면 지지하지 않는다고 한 사람도 합계 33%로 팽팽히 맞섰다. 어느 쪽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고 한 사람은 34%였다.
조사 방식이나 설문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4년 전의 전회 도지사 선거 직전(2020년 5월 30·31일)에 JX통신사가 실시한 도내 여론 조사에서는, 코이케 지사의 지지율은 69.7%, 불지지율은 20.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