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남자=파란색, 여자=분홍색이어야 할까
씁쓸합니다. 아직도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남자면 파란색, 여자면 분홍색을 사준다는데. 심지어 아이가 다른 색을 원해도 어떻게든 성별에 맞는 색(?)을 사주려고 유도한다는게.
세상이 참 많이 변했는데, 문화나 사람들의 습성이 바뀌는건 진짜 오래 걸리나봐요. 아이들이 원하는 색을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남자 = 파란색, 여자 = 분홍색을 사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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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합니다. 아직도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남자면 파란색, 여자면 분홍색을 사준다는데. 심지어 아이가 다른 색을 원해도 어떻게든 성별에 맞는 색(?)을 사주려고 유도한다는게.
세상이 참 많이 변했는데, 문화나 사람들의 습성이 바뀌는건 진짜 오래 걸리나봐요. 아이들이 원하는 색을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남자 = 파란색, 여자 = 분홍색을 사줘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