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불렀던 美 SEC…권도형 측과 6조원대 벌금 합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13961
'테라·루나 붕괴' 사태의 핵심인물인 권도형과 가상화폐 발행사 테라폼랩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44억 7000만 달러(약 6조 1145억원)에 합의했다고 12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가 보도했다.
이 돈은 있나 모르겠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13961
'테라·루나 붕괴' 사태의 핵심인물인 권도형과 가상화폐 발행사 테라폼랩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44억 7000만 달러(약 6조 1145억원)에 합의했다고 12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가 보도했다.
이 돈은 있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