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정치 한동훈이 쏘아올린 계파분화 신호탄…선명해진 '친윤·비윤·친한' zerosugar 8일 전 47 1 0 링크주소 https://naver.me/xBwnuILf 이런 기사보면 느끼는게 보수언론들 한동훈이랑 윤석열 분리해서 한동훈 밀거 같은데 한동훈은 쫄보라 윤카랑 척질 용기가 없을듯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n} 한준호 굴욕샷을 찾아봤는데 광장 {n} 감세 드라이브 속 세수 부족 딜레마…정부, 부가세 인상 만지작 광장 {n} 메이저리그는 팬들도 진짜 냉정한거 같음 광장 {n} [단독] 김민전, 與 수석대변인직 사퇴…'친윤' 최고위원 출마할 듯 광장 {n}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 중 20명은 외국인" {n} 이런 시절도 있으셨구나 ㄷㄷ {n} 맞는말 같아요. 취업을 위해서라면 일정수준 이상은 현지에 사는 {n} [스티커 댓글] {n}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시길 {n} 요새는 외모만 보면 중국배우인지 한국 배우인지 모르겠네요. 스 신고공유스크랩 0 추천1 비추천0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