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프로필 보기 zerosugar

한동훈이 쏘아올린 계파분화 신호탄…선명해진 '친윤·비윤·친한'

정치 조회 수 470 댓글 0 1 복사 복사
링크주소 https://naver.me/xBwnuILf

Screenshot_20240616_130109_Chrome.jpg

 

이런 기사보면 느끼는게

보수언론들 한동훈이랑 윤석열 분리해서 한동훈 밀거 같은데

한동훈은 쫄보라 윤카랑 척질 용기가 없을듯

0
신고 공유 스크랩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