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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이 쏘아올린 계파분화 신호탄…선명해진 '친윤·비윤·친한'

zerosugar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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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naver.me/xBwnuILf

Screenshot_20240616_130109_Chrome.jpg

 

이런 기사보면 느끼는게

보수언론들 한동훈이랑 윤석열 분리해서 한동훈 밀거 같은데

한동훈은 쫄보라 윤카랑 척질 용기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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