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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군대 면회 다녀왔어요

Goldense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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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언제 오냐 언제 오냐 하다가 1년 지나고 결국 병장이 되고 나서야 갔네요ㅋㅋㅋ  어학병 하는 친구라 시설 좋은 곳에서 지내서 그냥 사회에서 만나서 노는 것처럼 하고 왔어요

 

아직 미필인 저에겐 좋은(?) 경험인 것 같네요ㅋㅋ

 

근데 게이트에서 근무하는 분은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 이런 말을 왜 나랑 친구한테 물어보는지;; 사상검증도 아니고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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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분이네요;;; 보통 아무말 없으시던데
4일 전 20:56
Goldensea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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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그냥 물은 것도 아니고 "내일 모레가 뭔 날이예요?"라고 운을 띄워서 더 당황;;
4일 전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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