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음(유) 인천 지사 내일부터 가동 관련 주절주절
내일부터 내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는 케이이음(유)의 인천 지사가 청라에서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청라에 있는 공유오피스 1인실 룸을 따로 구해서, 인천 서구을 대학생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기틀도 잡아놨다.
이를 통해 향후 인천 지사의 인천 서구 지역의 지역발전 기여와 서구을 대학생위원회 활성화의 기틀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 서구을의 대학생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울 본사에서 활동을 같이 하는것은 할 수가 없다. 지역위원회 사무실하고의 거리가 멀고, 인천 업무를 서울에서 처리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런 의미로 인천 지사에서 더 많이 근무하고자 한다.
그렇다고 서울 본사를 냅다 버리진 않을것이다.
케이이음(유) 서울 본사는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인천 지사는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가동될것있다.
서울 금천구와 인천 서구의 지역발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