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는' 청년 44만 역대 최대…75%는 "일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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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쉬었음 청년은 2013∼2017년 20만명대였으나 2018년 30만명을 넘어섰다. 계속 늘어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44만1천명까지 증가했다가 2022년 36만1천명으로 줄었으나 작년(40만2천명)부터 다시 증가세다.
윤석열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래...ㅠㅠ
이야... 댓글 아름답다!!! 본인이나 저런 직장 갔으면... 기본적인 노동권리를 보장해달라는게 과한 요구인가요? 일하다가 죽는 사람이 넘쳐나는데 그 속에서 일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