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과목러는 웃고 있다...
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어렵다고 하는 경제정법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원과목에게는 고작 개일뿐이다.
동일한 난이도로 출제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표본이 다른 놈이다.
원과목러들은 그저 가만히 앉아서
사탐런의 모습을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최강자는 치타가 될게 뻔하다.
평가원은 밸런스를 위해..
경기의 흥을 위해..
잠시 쉽게 내주는것뿐..
끝에는 사탐 평균 1컷 50점을 만들고 원과목과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
이제 출발한다
경주장의 치타가...
다른 사탐런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원ㅡ과목
씨발 평가원 개새끼들아 이러면 사탐런 하란 소리밖에 더되냐? 물1 1컷 50 이지랄하고 있노 에휴 ㅅㅂ
수능때까지 원과목 컷 42-47 만들어와라 ㅇㅇ 안들어오면 우리도 "학부모집단 응시 후 한줄밀기" 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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