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자민 22.6% 입헌 14.1% 국민 6.1% 유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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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통신사는 19, 20 양일, 중의원 선거의 유권자 동향을 찾는 전국 전화 여론 조사(제2회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비례 대표 투표처는 자민당 22.6%로, 전회 12, 13 양일의 조사에서 3.8%포인트 줄였다.입헌민주당은 1.7%포인트 늘어난 14.1%로 차이는 8.5%포인트로 좁혀졌다.
소선거구의 투표처는 야당계 후보가 33.2%로 여당계 후보의 24.6%를 웃돌았다.지난 번에는 여당계가 더 많았다.바람직한 선거 결과는 여야 백중이 49.7%로 가장 많았다.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41.4%, 불지지율은 40.4%였다.전회 조사에서 5.3%포인트였던 지지·불지지의 차이가 축소했다.
비례 투표처의 3위 이하는 국민 민주당 6.1%, 일본 유신회 5.8%, 공명당 5.1%, 레이와신센구미 3.9%, 공산당 2.7%, 사민당 1.4%, 참정당 1.3%, 모두 함께 만드는 당 0.3%, 32.3%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바람직한 선거 결과는 백중 외에 「여당과 야당이 역전한다」가 20.5%로 전회 조사보다 5.4%포인트 증가.「여당이 야당을 웃돈다」는 24.8%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