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보수평론가 저격 문장인가
Some thinkers are presumptuous enough to elevate ignore above knowledge, as a happier, more innocent state of being, but ignorance is too ripe error and falsehood, ever to stand comparison with knowledge.
몇몇 사상가들은 너무 뻔뻔하다. 그래서 무지를 지식보다 더 높이고 있다. 마치 무지가 더 행복하고, 더 순수한 존재인 것처럼. 그러나 무지는 잘못과 에러가 너무 많아서 지식과 함께 비교할 수 없다.
( 문장 출처 : 지금 듣고 있는 수능 영어강의. 아마도 편입에서 긁어온 듯. 해석은 제가 읽기 편하게 했습니다. )
잘못 아는 것보다 무식한게 낫다며 윤석열 옹호하던 보수 평론가 저격 문장인가... 다시 생각하니 빡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