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수만도 못한 한동훈" 비난한 김 여사 고모도 거론…친한계 맞불 대응 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6279?sid=100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당내 계파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친윤계는 한 대표의 가족이 관련됐는지를 밝히라는 압박을 이어가는 반면, 친한계는 누가 이 논란을 키웠는지를 규명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계파색 옅은 의원들 사이에선 가족 관련 의혹임을 감안해 한 대표가 논란을 끝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한 대표는 '당 대표 흔들기'에 응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아 진짜 여당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 즐겁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