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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 오늘 대통령 부부가 영화 관람한 사진을 공개했던데.
"대통령실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나. 똑같은 사진 아닌가."
- 가짓수가 더 많다.
"모르겠다. 내가 그건 아는 바 없다."
- 어떻게 받았나. 이전에는 김건희 여사로부터 직접 받는다고.
"아휴 노코멘트다."
- 최근에도 계속 받고 있는 것 아닌가.
"하여튼 노코멘트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야말로 대통령의 공적인 사진이라면 당연히 대2변인과 홍보실을 통해야 한다. 그렇지만 대통령의 사적인 생활, 그런 것들은 당연히 공개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을 대3변인과 홍보실이 해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전근대적이고, 관료주의, 엄숙주의, 그리고 제왕적 대통령이다. 제가 그에 대해서 비판한 바 있다."
- 대통령은 모든 일정과 행보가 공적인 지위인데.
"그것이 바로 전근대적인 생각이다. 지금 제왕적 대통령에서 벗어나 국민 속으로 들어오는 과정이다. 이거는 긍정적으로 봐야하는 거다. 그거를 마치 무슨…"
- 대통령의 지위 때문에 대통령실에서도 가령 기자들한테 보안지침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면 그것도 좀 바뀌어야죠. 하여튼 저는 이것(사진 공개)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다. 생각이 다르니까. 저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지금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긴 것도, 구중궁궐에 나와서 1층에 프레스센터를 두고, 5층에 집무실을 둔다는 것이야말로 우리 기자들이 쌍수를 들어서 환영해야 하는 획기적인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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