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논쟁은 진짜 훌륭한 논쟁이었따...
지금 내란당 세력들이 난리치는거에 비하면 예송논쟁, 호락논쟁은 진짜 사상적으로 훌륭한 논쟁이었다. 물론 언제나 존재하는 조선까들은 이걸 욕하겠지만.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 거부권 쓰고, 권한대행이 뻘짓하는걸 옹호해주는 세력이 민주주의라는 껍데기를 쓴다고? 말이 되냐 이게
권한대행 총리 탄핵 요건이 200석 이상이라고 지껄이는 것보다 상복을 몇 년 입어야 하는지가 진짜 훠어어어어어어얼씬 고급진 논쟁이었다. 조선 성리학 최고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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