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민주 갤 더이음 홍보도배는 운영사 케이이음(유)와 관계가 없습니다.
세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저희에 대해 이미지 타격을 가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도배를 시도한 것으로, 저희사에서 동원한것이 아닙니다.
현재 2년째 해당 인물(들)과의 대립 및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법적대응을 진행하였으나 별다른 진전없이 계속 독박을 쓰고있는상황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cmt alert
세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저희에 대해 이미지 타격을 가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도배를 시도한 것으로, 저희사에서 동원한것이 아닙니다.
현재 2년째 해당 인물(들)과의 대립 및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법적대응을 진행하였으나 별다른 진전없이 계속 독박을 쓰고있는상황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