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싫어할거면 아예 다 불매하든가
인터넷에 계신 '문화 대법관'들의 사고방식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문화를 좋아하는건 괜찮은거고 중국에 대해선 무조건 싫어해야 되나?
우리는 당신들이 뭘 보든, 뭘 듣든, 뭘 배우든 신경 안쓰는데 왜 인터넷에 계신 '문화 대법관'들은 남의 취미에 관심들이 많으신지.
아니 아예 중국 불매를 하면 또 몰라. 중국제품 다 쓰고, 중국게임 다 하잖아? 저들이 얘기하는 '혐중' '중국 불매'가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뭘 싫어하고 뭘 안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