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와 단절돼서 수행하는 느낌이랄까
매일 듣던 노래 듣고, 공부하고, 밥 먹을 때 사장남천동 보는 것만 몇 달 동안 하니까 진짜 묵언수행하는 느낌이네요.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연락오는 사람도 없고, 요즘 뭐가 유행하는지도 모르고, 어디 나갈수도 없고... 절에서 수행하는 느낌임... 스님이 됐어야 했나.
진짜 속세와 단절된 채 법공부만 하는거 같네요 ㅎㅎ... 이래서 수험생 중에 이상한 애들이 많나봐
매일 듣던 노래 듣고, 공부하고, 밥 먹을 때 사장남천동 보는 것만 몇 달 동안 하니까 진짜 묵언수행하는 느낌이네요.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연락오는 사람도 없고, 요즘 뭐가 유행하는지도 모르고, 어디 나갈수도 없고... 절에서 수행하는 느낌임... 스님이 됐어야 했나.
진짜 속세와 단절된 채 법공부만 하는거 같네요 ㅎㅎ... 이래서 수험생 중에 이상한 애들이 많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