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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헬마가 제2의 태블릿 pc로 ’홍장원 메모‘를 꼽은 이유가 있었네요

문통최고 문통최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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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16443?cds=news_my

IMG_3279.jpeg

 

 

차진아 고려대 교수는 “탄핵심판 과정에서 핵심 증언과 ‘홍장원 메모’ 등 증거의 신뢰성이 낮아졌다”며 “국회의원의 동향을 파악하려는 시도까지는 있었지만 강제 체포 지시 같이 계엄 해제 요구를 차단하려는 시도가 실존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차진아 교수는 “비상계엄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고 문서주의 원칙을 위배하는 등 실체적‧절차적 요건 위반이 있다”면서도 “국회의 요구 이후 즉시 해제한 점을 고려하면 파면할 정도의 중대성이 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저들이 지금 이 난리를 치는 이유. 헬마는 남천동에서 그 이유로 제2의 태블릿 pc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한 적이 있었죠. 박근혜 탄핵 이후로 태블릿pc 조작설로 신나게 장사를 했으니. 이번엔 그 대상으로 '홍장원 메모'를 골랐다고 말했었는데, 진짜 맞나봐요. 

 

도대체 저런 법학자는 어디서 찾아내는건지... 신기할 따름. 하긴 극우 파시스트가 된 법학자도 있으니, 뭔들 없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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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라 생각했어요. 변희재씨 요새 하는 소리만 봐도....
6시간 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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