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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잘린다” “병원 문 닫는다”…서부지법 난동 피고인들 석방 요구

정치 조회 수 35 댓글 2 2 복사 복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5984?cds=news_media_pc

 

들어갈때는 학교생각 병원생각이 안들던가요?

이런거 보면 사람이 참 배우면 뭐하나 싶기도...

하긴 뭐 윤석열도 서울대 법대에 사시패스 했으니

배움과 이성은 딱히 상관이 없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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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징징대라고 하고싶습니다
누구는 국힘당사 깨부수지도 않았는데 반란군에 잡혀갈까봐 두려움에 떨었을것인데요 어익오
BTV아키나 1시간 전댓글 주소 복사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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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무지는 용서받을 수 없다’ 형사법에서 통용되는 오래된 격언이죠. 본인의 무지를 탓하시길...
문통최고 1시간 전댓글 주소 복사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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