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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학교서 잘린다” “병원 문 닫는다”…서부지법 난동 피고인들 석방 요구

zerosugar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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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징징대라고 하고싶습니다
누구는 국힘당사 깨부수지도 않았는데 반란군에 잡혀갈까봐 두려움에 떨었을것인데요 어익오
25.03.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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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무지는 용서받을 수 없다’ 형사법에서 통용되는 오래된 격언이죠. 본인의 무지를 탓하시길...
25.03.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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