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들어가서 스님으로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도 혼자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어차피 연애고 뭐고 안되는 인생일텐데, 이럴바엔 모든 욕심을 속세에 내려놓고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수행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인간이니까 최소한의 희망을 가져야 되는 걸까요? 진짜 중학교 때부터 거의 10년동안 같은 패턴으로 사니까 인생이 참 지루하네요. 공부하는 과목과 공부하는 방식만 약간 달라졌을 뿐. 나 언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만 해야돼! 아무리 공부가 재밌다지만...
'공부하고 - 시사방송 보고 - 영화 보고 - 누워서 자고' 이 똑같은 패턴을 진짜 몇 년째 반복하는건지...ㅜ 이젠 취미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놀러갈 곳도 없고... 참 기분이 오묘하네요.
공부하기 싫군요. 결론은... ㅋㅋㅋ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