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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_뷰코크
차라리 박터지게 싸우고 입장정리하는게 나은경우도있다봄
그게 감정적으로 안번지기만 하면
문제는 우리가 너무 연달아 지다보니 그것도 안되고 그냥 막자니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거지
박지현건도 뭐 그랬는데 아예 입을 막을때야 그렇다치겠다만 반대로 한쪽만 입이 막히는 상황이 오는거는 난감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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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박지현 옹호하면 30일 차단을 하겠다던 입장의 후속 입장으로 박지현은 논쟁거리도 안 되니 그런거라면서 정당화하던게 참...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아주 난감한 선례를 만들었어요.
여기가 고대 그리스 소피스트들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 박지현만 조롱한다고 문제 해결될게 아니라는거자
내말은 박지현이 60먹을거 30으로 박살내버렸는데 책임이 당연히 크다고 봄
지선 끝나고 대놓고 안내공지에 "박지현 옹호 30일 차단"을 박아버린 민갤에서는 이런 말을 못한다는게 주요 비판점이었고
걍 입만 다물고 있으면 됬다고 그게 뭐가 어려워 그냥 입다물고 민주당 화이팅! 만 외쳐도 비례 1번 받았다고
저 컨트롤타워는 대선지고 급조된 중진들의 무언가고
님의 의견을 이기려고 들자는거 아님 "걍 가만히 대선진 민주당의 혁신 치장용 도구로 입다물고있어라"가 당원의 요구였고 그거에 박지현이 부응못한거라면 앞으로 정치 못하겠지 뭐 내가 당원들이 그러는것까지도 통제하겠음? 역으로 복어빤다고 어린새끼가 세상 존나 이분법적으로 본다고 지선전에 갤에서 욕도쳐먹었음
근데 그런 지지자들이 "아니다 그래도 이거는 우리가 너무 산제물로 박지현을 죽이려고 드는거다" 라는 의견을 가진 지지자들 입을 막는게 문제라는 입장임 지금껏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