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친민주 커뮤들 안정화되면 사라질거니까 한가지만 더 얘기하고자함.

앞서 말했듯이 102030 청년 친민주 커뮤니티들이 안정화되고 총선이나 총선 끝날때쯤되면 완전히 사라지고자 한다. 

그리고 한가지만 또 얘기하고싶은건 이건데, 기태글 보고나서 민갤 주딱시절때 행동에 후회가는게 몇개 더 떠올랐다. 

바로 클딴아재들 밥먹듯이 까던거였다. 

조국수호나 박원순 쉴드등 분명히 옹호못한 문제들이 분명히 있었고, 그거때문에 매우 깟었지만 지금와서 돌아보면 일부 행동들이 옳지않았을뿐이지 결국에는 같은 민주당 지지자였을 뿐이다. 

이제와서 후회하고 기태하고 싸웠던것도 많이 후회되지만 이미 지난일이 되버렸다. 

이제 남은일은 얼마 안남았다. 

어자피 몇년간은 휴학할거고 

이제 장기은퇴계획은 다 짜놨다. 

1~2년안으로 친민주 커뮤 안정화를 이루고 나는 완전히 사라진다. 

나는 1~2년후면 사라지겠지만 그때쯤이면 능력좋은 후배들이 생기고 민주당도 다시 안정화되있겠지. 

그리고 예전에는 스피커들을 많이 깟었지만 그들역시 일부를 제외하면 결국은 민주당을 위해 스피커 역할을 하는거일 뿐이다. 

친민주 1020 스피커들도 생기길바란다(단, 뻑가같이 사이버 렉카는 되지말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