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목이라 말안했었는데 걍 대표가 민주당 청년정치 뉴페이스가 되야함
아까도 쓰긴했지만 굥승현이 민주당 청년정치 뉴페이스가 되야하는 이유는 그만큼 민주당 청년정치 뉴페이스에 적절한 사람이 없을정도의 인력난때문이기도 함.
그치만 그럼에도 내가 윤승현을 뉴페이스로 지목하는 이유가 있음.
- 당원과의 소통을 잘함. 밥도 커피도 일반당원들에게 사가면서 소통할려고 함.
- 비록 아직은 프로그래머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서버를 조립하고 웹서버를 구축할정도의 능력이 있음.
- 여의도물을 안먹음. 그덕에 실수하고 쌉소리는 조금 잦더라도 오히려 신선함을 보여줘서 말로만 혁신, 개혁외치는 청년호소인들보다도 훨씬 청년들을 대변하는 청년정치 뉴페이스에 적합함.
- 성향이 애매모호해졌지만 긍정적으로 보자면 오히려 바이든처럼 이념에 묷이지않고 실리만을 추구할수있음.
- 잠재력이 뛰어남.
- 하이블루 청소년위원회 시절의 이력을 감안해볼때, 사무행정능력도 초보적으로서는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볼수있음.
다만 단점도 있긴함. 그럼에도 대부분은 아직 어리기도 하니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건 감안해두고 ㅇㅇ
- 정장을 너무 좋아함.
- 아직 자신만의 어젠다를 찾진못함. 단 이건 정치경험이 적은탓도 있고 경험쌓다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는거고
- 성향이 애매모호한걸 부정적으로 보자면 반대로 잡탕이념으로 보일수도있음.
- 대놓고 덕밍아웃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언급한 장점들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믿음 ㅇㅇ
내가 ㅈ목소리들을 각오하면서 솔직하게 말하는거다.
그저 굥비어천가만 쓸려고했으먼 단점도 안적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