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의 청년정치? 전혀 좋은방향으로 가는건 아닙니다.
어쨋든 동료이자 같은 동지인 청년정치인들에 대해 욕할 생각은 없고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청년당직자 당사자인 제가 봐도 현재의 청년정치는 전혀 옳지가 않아요.
물론 저도 자유롭지못하겠지만, 지금의 청년정치는 제가 봐도 도저히 옳다고는 보지 못하겠다라고요.
청년정치에 대한 불신이 커진건 청년정치인들 자업자득도 커요...
그렇다고 아예 손놓을순없고, 저는 나중에 청이음을 기반으로 교육방안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미래의 청년정치인들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육성계획을 짜보고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