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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옛날에 극렬 노빠들이 자기들 입맛에 안맞음 정도령이니 닝기리니 굼태니 같은 당 의원들 일단 비아냥 거리던거와 똑같죠.
열우당도 그런식으로 무작정 선명성 타령만 하며 민심이 등을 돌렸음에도 밑도 끝도 없는 노통 무작정 옹호와 동료의원들에 대한 무지성 낙인찍기 편가르기로 망했는데 역사는 반복된다고 해야할까요?
2020년대 들어서도 그 작태들이 여전한거 보면 한국정치판은 정말 한결같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