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청음을 만든 사람의 혜안이 빛을 발할 날이 올듯
대피소 하나 있는 게 얼마나 큰 마음의 위안인지 모르겠다
정말 다행이야...
읭 민갤 불타나요?
22.07.19. 22:54
부벚토끼 글쓴이
1
에코파시스트
넹
22.07.19. 23:03
부벚토끼
엥 별로 안 그러는데.. 잘 넘어갔나보내요
22.07.19. 23:10
부벚토끼 글쓴이
1
에코파시스트
지금은 좀 가라앉은 것 같아요
22.07.19. 23:23
민갤이 너무 규모가 큰 반윤 빅텐트가 되다보니 요즘은 자주 불타는거 같습니다.
예전 이명박근혜 시절 툭하면 파이어나던 엠팍 불펜 보는 기분이랄까
22.07.19. 23:25
부벚토끼 글쓴이
2
가담항설
규모가 커진 만큼 완장들이 관리하기도 힘들 것 같아요ㅠㅠ
22.07.19. 23:26
규모가 커졌다=친민주 커뮤 이용자가 많아졌다라는 의미라면 나쁘진 않은데
아예 더 커져서 분리하는게 방법일수도 있겠네요... 빅텐트 민주당마냥...
아예 더 커져서 분리하는게 방법일수도 있겠네요... 빅텐트 민주당마냥...
22.07.19. 23:34
이제 더 이상 민갤에는 못 가겠어요
22.07.19. 23:45
오 계정 찾아내셨군요
22.07.20. 01:20
1
:)
22.07.20. 02:37
이미 이런 글이 올라오면서 서로 시골집의 정겨움을 느끼고 있으니 벌써 효험이 있는 것 아닐지 ㅎㅎ
22.07.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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