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답이 없다 윤씨 이래가지고 국정운영이 되나

총독부 관저 복원보면
지금이 1922년인지 2022년인지

이따구로 대통령을 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놀랍게도 이따위로 해도 대한민국은 어찌저찌 잘 굴러갑니다. 대통령이 탄핵돼도 멀쩡한데요 뭐 ㅎㅎ

이럴 때일수록 뉴스는 적게 보고, 최대한 개인 취미생활을 늘려야 합니다. 나라 걱정만 하다간 병 생겨요 병..

전 갠적으로 이미 민심으로부터 사형선고 받은지 오래고 걍 최후의 발악하는걸로 보여요.
이명박근혜땐 언론 재계 모든 권력을 다 장악하고 있어서 무섭기라도 했지 지금 정부 하는거 보면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죠.
기껏 반전카드라 꺼낸 서해공뭔사건이나 북한살인마 북송사건은 뭐 반전은 커녕 오히려 지지율 떨어지는데 아무 도움도 안되고요.

대통령이란 사람이 저리 안하무인에 천박하니 같이 일하겠단 인재도 없어 지 친한 검사라인들로 돌려막기나 하는데 그 마저도 모질라서 아직도 인사는 구멍이고요. 그니까 인사도 제대로 못하니 알박기 타령하며 멀쩡히 임기수행하는 전 정부 인사들 꺼지라고 당대표란 작자가 그딴 말이나 하고 앉았고요.

계속 이런식으로 민생은 내팽겨치고 전 정부 사정작업이나 몰두하지만 그 마저도 제대로 못하니 조만간 일부 코어지지층 빼고 다 떨어져나가면 언론도 답 없다 느끼고 등돌림 윤 정부는 끝났다고 봐야죠.
물론 슬픈건 언론 애들은 지들한테 밥도 안 사주는 이재명과 민주당 옹호할리는 절대 없고, 오세훈이나 이준석 차기 대권이라 열심히 선동할거란 사실이죠.

가장 문제는 위기감이 없어보인다는 겁니다. 뻔뻔합니다 정말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