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전 의원 묘소 참배하고 왔습니다
원래 어제 갔었어야 하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서 불가피하게 오늘 참배하고 왔습니다 꽃다발도 갖다 드리고 술도 한 잔 따라드렸습니다
노회찬 의원이 못다이룬 사민주의의 꿈을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물론 제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꼭 당일에 가서 참배드리고 와야겠습니다
p.s. 여긴 사진 첨부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서 찍은 사진을 다 못올렸습니다 다른 사진들도 궁금하시면 열린우리당 갤러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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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22.07.24. 15:40
한국광복군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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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시스트
매년 가겠다고 약속드린거 올해도 지키고 왔습니다 물론 하루 늦게 갔지만..
22.07.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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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정의당 글자를 보니 더 짜증나네요. 노회찬 의원이 살아계실 때의 정의당은 어디로 가고, 민주당에 대한 열등감만 가득 찬 정당이 되었는지...
22.07.24. 15:55
한국광복군 글쓴이
문통최고
그래도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물론 최근 정의당의 행보가 그렇게 보기 좋은건 아니라는 점에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노회찬도 마냥 민주당에 긍정적이지도 않았고 저번 총선 때 위성정당 문제에 대해서 노회찬이 살아있었다면 분명히 비판했을겁니다
22.07.24. 16:10
한국광복군
위성정당 문제는 자한당이 난리쳐서 생긴 문제고, 민주당은 분명 범진보연합정당 만들려고 했습니다. 정의당도 참여해달라고 요청했고요. 그거 거절하면서 지역구에 민주당 저격 공천한건 분명 정의당입니다.
전 노회찬 의원 돌아가신 이후의 정의당엔 일말의 동정표도 주기 싫습니다. 물론 한국에 진보정당 하나쯤은 있어야겠지만, 그게 지금의 정의당인지는 모르겠네요.
님의 생각도 존중하지만, 전 더 이상 정의당을 응원해주기 싫습니다. 마음같아선 다음 선거 때 민생당처럼 망해버렸음 좋겠네요.
전 노회찬 의원 돌아가신 이후의 정의당엔 일말의 동정표도 주기 싫습니다. 물론 한국에 진보정당 하나쯤은 있어야겠지만, 그게 지금의 정의당인지는 모르겠네요.
님의 생각도 존중하지만, 전 더 이상 정의당을 응원해주기 싫습니다. 마음같아선 다음 선거 때 민생당처럼 망해버렸음 좋겠네요.
22.07.24. 16:16
한국광복군 글쓴이
문통최고
그건 저도 익히 알고있습니다 자한당이 먼저 깽판친거고 민주당 입장에서 항변해보자면 민주당은 자위권 차원에서 위성정당을 만들었던거죠
그러나 민주당이 진심으로 선거제도 개혁을 외쳤다면 비례정당 싸움은 정의당에게 맡겨줄 법도 했다고 생각하고 또 그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시 정의당에서도 위성정당 금지 조항을 명문화 시키자고 했었는데 민주당이 걱정하지 말라고 했었고 무엇보다도 노무현이 한평생 선거제도 개혁과 지역정치 타파를 외쳤으니 민주당이 그 뜻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전 그래도 민주당이 먼저 사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의당 입장에서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을겁니다 만약 당시 위성정당 문제가 없었더라면 산술적으로 정의당은 16석을 얻었을거고 여기에 민주당 내 진보적인 의원 4명만 합심하면 진보정당 최초로 교섭단체까지 만들 수 있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민주당이 진심으로 선거제도 개혁을 외쳤다면 비례정당 싸움은 정의당에게 맡겨줄 법도 했다고 생각하고 또 그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시 정의당에서도 위성정당 금지 조항을 명문화 시키자고 했었는데 민주당이 걱정하지 말라고 했었고 무엇보다도 노무현이 한평생 선거제도 개혁과 지역정치 타파를 외쳤으니 민주당이 그 뜻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전 그래도 민주당이 먼저 사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의당 입장에서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을겁니다 만약 당시 위성정당 문제가 없었더라면 산술적으로 정의당은 16석을 얻었을거고 여기에 민주당 내 진보적인 의원 4명만 합심하면 진보정당 최초로 교섭단체까지 만들 수 있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22.07.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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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짜 왜 가셨나
더 더러운짓을 하고도 뻔뻔한 새끼들이 많은데
더 더러운짓을 하고도 뻔뻔한 새끼들이 많은데
22.07.24. 16:22
한국광복군 글쓴이
알렉산드르_뷰코크
국민들이 걸었던 기대와 그 기대에서 비롯된 죄책감에 이기지 못한거겠죠..마치 노무현처럼 말이죠
22.07.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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