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들이 뮨파랑 다를바가 없는게

이 지지자를 참칭한 씹것들이 17경선부터 시작해서 잼 손절 직전까지 계속 문통에게 지랄을 떨어대다 기어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저것입니다.

손가혁들의 개지랄은 이재명이 경선 당시 승복하고 문통의 당선을 존중했음에도 이재명이 경선에 불복했다는 이미지를 조성시켰고, 잼 낙선 이후로도 계속 민주당 인사들에게 난리를 피운 탓에 저런 결과가 나오게 됐죠.

그리고 손가혁들의 패악질은 "이재명이 문재인을 죽이려 한다" 는 뮨파들의 망상에 근거를 제공해 준 꼴이 되었고, 이 때문에 이재명이 한동안 당 내에서 비쥬류 취급을 받았던 것도, 더 나아가 뮨파들이 기승을 부리게 된 것도 손가혁들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마침내 마지막 이성까지 놓아 버리고 페북에서 이재명과 하룻밤 따위의 헛소리를 하던 그들은 결국 잼에게도 손절당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재명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해만 끼치고 민주당을 분열시켰다는 점에서는 뮨파들도 손가혁도, 

송영길 대표의 말처럼 "물러나야 할 죽은 세포" 들에 불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