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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원래 말은 쉽죠. 의원이었거나 사인이었다면 문통도 발언 했으리라 생각하지만 대통령이라는 직함의 무게를 무시할수가 없는거죠. 저는 만약에 문통이 국가원수로서 그때 발언을 했다면 실망까지는 아니더라도 당황 했을거 같습니다.
상황이 너무 안좋으니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했던거죠... 이해합니다.
한국 사정 어느정도는 알지만 운동권의 핵심인물로서 그렇다고 문통 잘했어요 하면 같은 동지들한테 당근 욕먹을테니
그들 면을 세워주기 위해서라도 문통 당신 서운하다! 어찌 그럴수 있냐? 대외적으론 이럴수밖에 없었다고 봐요.
물론 진짜 서운한거도 있었겠지만, 내부적인 문제도 있었다는거죠.
518때 미국에 섭섭해했던 일부 진보 지식인들 생각함 됩니다. 그들 중엔 굳이 반미까지 해야하나 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내부적으로 그러하니 대세에 따랐던 사람들도 있었듯이 말이죠
당근 보리수들이 그런 고차원적인거까지 생각했을리 없습니다. 그저 반중 두글자에 눈알 휙휙 돌아갔을테니까요
다만 보리수들의 이중적인 태도가 웃길 뿐이죠
만약 입장 바뀌어서 중국에서 홍콩상대로 그랬다면? 아님 다른나라였다면? 보리수들은 쳐다도 안봤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