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관리진 모집이 종료되는대로 유저관리진은 ENX의 사이트들의 운영권한을 위탁받습니다.
사실상 유저관리진에게 일부분을 제외하고 자율로 돌린셈이지.
본인이 유저총관리자인만큼 남아있는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음.
원래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사이트 개설할 생각이었던 대표한테 더민갤 대피소로 통합 사이트 운영을 제안한 원작자이기도 하고, 민갤의 전임 주딱이었다는 경력이 있어서 유저총관리자로 임명됬지만, 청이음의 운영방침은 다르게 할거임.
청이음은 친민주 커뮤 플랫폼이지 일개 디시갤이 아니니깐.
암튼 이제 청이음은 당분간 내 리더쉽으로 좌우되는 시기니 분위기다른 부활초기시기 민갤 주딱됬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