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주성 강령에서 뺀다는 소리보고
솔직히 뭔가 서운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퇴임하시자마자 흔적부터 지우려고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좀 더 생각해보니 이미 정계 은퇴 하신분이고
또 세상은 자꾸 변화하는데 나같은 지지자 조금 서운한 감 든다고 해서
기존의 틀에 갇혀 있어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강령이 나와서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뭔가 서운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퇴임하시자마자 흔적부터 지우려고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좀 더 생각해보니 이미 정계 은퇴 하신분이고
또 세상은 자꾸 변화하는데 나같은 지지자 조금 서운한 감 든다고 해서
기존의 틀에 갇혀 있어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강령이 나와서 잘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