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보수교육감을 통해 학생들이 권력,사회,세력 같은걸 미리 체험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저런거에 얽메이지 않은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게 옮지 않나 란
생각이 들면서도 본문의 케이스의 결과물이 지금 mz세대, 제목의 케이스가 586세대라고 난 생각하는데
mz세대를 보면 또 모르겠음
미국의 경우도 사실상 제목 본문의 케이스를 짬뽕시켜놨는데 걔내도 개판이고
과연 뭐가 정답일까..에 대한 내 고민은 계속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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