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기존 문서 지쳤을 때마다 여기에 오곤 하는데 부벚토끼 2년 전 117 4 0 요새 찾아오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청이음 오랜만이네 광장 배보다 배꼽이 크네요 광장 지쳤을 때마다 여기에 오곤 하는데 광장 논문에 넣고 뺄 내용을 정해야 하는데 광장 가끔씩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여길 오곤 합니다 청붕이...? 그래서 다른 저자들이 쓴 표현을 참고중입니다ㅋㅋ 고마워요 아앗... 동의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0 추천4 비추천0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