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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춤춘다 프로필 보기 회의는춤춘다

과잉 충성에 급급해 사람들을 사지로 내모는 윤기견

기존 문서 조회 수 85 댓글 2 6 복사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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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1년, 세조에게 빌붙은 윤기견(尹起畎)이 계유정난 이후 사람들의 처형을 주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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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폐비 윤씨의 아버지였나요
Cristal 22.09.05. 17:14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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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tal
넵. 폐비 윤씨의 아버지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보통 거물이 아니었던 사람인데, 저도 저 기록은 오늘 처음 봐가지고 생각보다 악질이구나 싶더라고요.
회의는춤춘다 22.09.05. 17:35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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