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정장 입은 원숭이들다운 대응이라고밖엔
지지율 20%대 정권서 이런 무대뽀 강짜를 놓다니 참 멍청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고발 기계들답지요.
궁지에 몰려 발악처럼 암수를 쓰다 패망한 집단이라면 십상시가 떠오르는데, 하다못해 십상시들은 하진을 진짜로 죽이기라도 했다는 비아냥 말고 더 할 것도 없군요.
여기서 우리가 민주당과 잼의 보전에 진력하면 정말 검찰 집단을 수술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마저 있습니다.
그 길을 위해 우리 모두 행동하도록 합시다. 중요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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