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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변인’ 이동훈, 윤 대통령 겨냥 “‘가르치려 드느냐’ 화내고 1시간 중 혼자 59분 얘기”

zerosugar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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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7403

 

0003177403_002_20221005104701185.jpg

2.png

 

이 기사를 보니까 현재의 문제점이 어디서 오는지 잘 보이네요.

대통령에 당선되어 자아도취 되어 남의 말을 듣지 않으시고 고집을 피우시니

어느 장관들이 조언을 할 수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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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람조차 저런 얘기 할 정도면 심각하단 거군요.
22.10.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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