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음 운영주체 ENX의 유한회사화 및 민갤과 공동대응방안 안내
이번 사건을 계기로 ENX 유한회사화를 서둘로고자 합니다.
후원요청을 조금 자주하든지 아님 알바를 더 자주하든지 해서 최대한 법인화를 서둘로도록 하겠습니다.
유한회사화와 함께 더민갤과 대응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더민갤/청이음에서 일어난일을 완장진분들과 공동대응하는 방식으로요.
후원요청은 밑에 써놧으니 자율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NX 대표 윤승현
후원계좌: 국내(원화): 케이뱅크 100153232798 윤승현 국외(외화): 신한 180-012-320124 윤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