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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기 핵뿜라이프

지난주 금요일에 에버랜드를 놀러갔었는데

기존 문서 조회 수 134 댓글 2 0 복사 복사

그때도 할로윈이다 뭐다해서 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거의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라서 가족 5명이서 손 꼭 붙잡고 겨우겨우 빠져나왔어요 손 놓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난다고 생각해서 꽉 잡았어요

 

근데 오늘 이태원 사진으로 보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저도 오늘의 이태원 참사와 비슷한 사건에 휘말릴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운명이라는게 있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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