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존 문서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들은 이야깁니다.

zerosugar 261

5

3

어떤 남성분이 통화하시는데 이러더군요

 

7억까지 올랐던 집을 5억에 내놨는데 안팔려

우리는 이사가야 되어서 꼭 팔아야 하는데

보러오기는 한데 산다는 사람이 없어

더 낮게 내놔야 하나

 

이걸 들으면서 정말 지금 상황이 심각해져 가는구나

뉴스나 커뮤에서 접하는 문제가 아니라

제가 길거리에서 들을 정도의 문제가 되었구나 

심각성을 크게 느끼게 되었어요

신고공유스크랩
3
zerosugar 글쓴이
1
알렉산드르_뷰코크
저라도 더 기다리라고 하긴 할 것 같은데 그렇게 유튭이나 이런데서 절대 오름 주장하던 분들 안면 싹 바꾸는거 보면 좀 그래요.
22.11.03. 11:43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