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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대장동 사업 초기 이재명 설득은 김만배, 정진상·김용은 최윤길 담당”

zerosugar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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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빠져나가겠지만 본인말의 신빙성만 계속 깎아 증언으로서 효력만 상실할 뿐입니다.
22.11.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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